하노이 어디에 묵을까 — 구시가지와 신시가지

하노이 숙소는 크게 **구시가지(호안끼엠 일대)**와 바딘·서호 쪽으로 나뉩니다.

구시가지는 관광지와 식당이 걸어 다닐 거리에 몰려 있어 뚜벅이 여행에 유리합니다. 대신 골목이 좁고 밤늦게까지 시끄러운 편이며, 객실이 작은 숙소가 많습니다.

바딘·서호 쪽은 큰 호텔과 넓은 객실이 있고 조용합니다. 대신 호안끼엠 호수까지 3~4km라 관광할 때마다 이동해야 합니다.

이 목록의 선정 기준

하노이에서 미리 알아두면 좋은 것

노이바이 공항은 시내에서 20km 이상 떨어져 있습니다. 차량으로 30분 안팎이라 다낭이나 나트랑보다 이동 부담이 큽니다. 밤 늦은 도착 편이라면 픽업 예약을 미리 확인해두는 편이 낫습니다.

관광은 구시가지, 숙박은 조용한 곳을 원하신다면 두 지역 중간 어디쯤이 아니라 어느 쪽을 포기할지를 정하는 게 현실적입니다. 어중간한 위치는 양쪽 다 애매해집니다.

이 도시의 호텔